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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Travel)/국내여행

삼척 솔비치 2박3일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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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 제한으로 글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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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솔비치 2박3일 첫번째 바로가기 클릭!

 

삼척 솔비치 호텔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까페입니다.

산책로를 가기 전날 구경 갔습니다.

마마티라

 

 

절경이라 생각되어 찍었습니다. 이런 곳에 솔비치를 지었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삼척 솔비치

 

붉은 자전거. 이뻐서 한장 찍었습니다.

삼척 솔비치

 

까페 마마티라의 입구입니다.

이전 글 보셨다시피 정원도 있습니다.

삼척 솔비치 마마티라

 

 

 

까페에서 호텔을 바라보고 찍어보았습니다.

삼척 솔비치

 

까페 가는 길에 찍은 삼척해변의 야경입니다.

이뻤는데, 사진이 그만큼을 다 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삼척 솔비치 해변

 

이번엔 리조트 쪽을 향해 한장 찍었습니다.

바로 아래의 해변은 군사지역이라고 입장을 못하게 막아놨더라구요.

전쟁이나 국지도발시에 여기에서 잠수함을 감시하는 것 같습니다. 대포도 가져다 놓을 듯 하네요.

삼척 솔비치

 

이건 해지는 모습이 아니겠죠?

여기는 동해, 바다에 해가 있다면 그것은 일몰이 아니라 일출일 것입니다.

맞습니다. 일출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해 바다에서 뜨는 일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5시7분에 해뜬다고 하던데, 혹시 몰라서 조금 일찍 일어났습니다.

 

 

처음엔 사람들이 한가족만 있더니

5시 지나니 굉장히 많은 분들이 산토리니 광장에 모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미리 자리를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앞에서 찍는 분들로 인해 명작 만들기 쉽지 않더라구요.

삼척 솔비치 일출

 

 이 집모양의 2차원스러운게 일출과 함께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사실 구름이 많이 끼어서 해를 못보겠거니 했는데,

이쁘게 아침인사를 해주네요.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산토리니 광장에 올라갈 수 있으니,

삼척 어디에서 숙박을 하던지간에 와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삼척 솔비치 일출

 

이외에도 삼척에서 찹쌀떡을 먹으러 갔는데요.

그건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로 정리했어요.

까페 하루,정라진 찹쌀떡 바로가기!!(클릭!)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삼척 바다와 삼척 솔비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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